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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맞이 이말만은 말아주설! 이벤트

작성자 (주)리큐엠(ip:)

작성일 2020-01-16 15:46:26

조회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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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1-17 0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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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3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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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은 할꺼니? 애인은 있니?
    취직은 했니? 어디다니니?...등등ㅠㅠ
    정말 이런잔소리는 더는 듣고싶지않네요ㅠㅠ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1-23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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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련****

    작성일 2020-01-25 1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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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종부 노릇 열심히 해서 병 낫는데도 한거 뭐 있냐는 소리 그만 이젠 아프기 싫어요. 맏며느리 그만 두어도 되지 않나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7 1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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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은 언제할거니!? 벌써부터 어른들 잔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ㅠㅠ
  • 작성자 민****

    작성일 2020-01-17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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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준비는 잘 돼가니?? 내가 알기론 말야~~" 저희 외삼촌 아는척 쩔어요 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17 1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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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엄마~그러니깐 내말좀들어봐~
    엄마:조금밖에 살지도 않은놈이..그냥 내말좀 들어!
    이말이 그렇게나 화가나더군요 ㅎㅎ
  •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1-17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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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3이네? 요번에 윤지(사촌언니)는 중앙대 들어갔는데, 너는 어디 학교 넣을꺼니?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1-17 2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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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해야 좋은 대학 간다 나 때는 하고 싶어도 못 했어~ 이런 공부 관련된 말...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7 2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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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17 2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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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18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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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생활 잘 하고 있니?? 나 때는 말이야~ 하면서 세상 좋아졌다네 군대 갈만 하다네 등의 뻔한 말들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1-20 0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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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리큐엠 안쓰고 뭐하니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0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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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까지 그여자생각할거니 여자만 생각할거니.. 다른여자 만나 ㅜㅜㅜ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20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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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1-20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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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척분들의 단골 질문이죠!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몇살이니? 뭐하는 사람이니? 집안은 어떠니? 등 호구조사를 시작하시죠.
    . 제발 사생활 보호 좀 해주세요ㅠ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니가 못난게 뭐 있다고 여자하느 못만나냐? 이제 곧 40이다. 무슨 어디에 문제있냐? 등 살짝 기분이 나쁠듯한 이야기를 하시죠. 걱정을 빙자한 공격같죠! 그리고 동생들이나 조카들은 너무 용돈를 원하죠ㅠ 삼촌 형 오빠 용돈 좀 주세요 이러면 안줄수도 없고 적게주면 적게준다고 서운해하니.. 나도 가난한데ㅠㅠ 너무 하죠!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할머니! 할머니 하시는 말씀은 다 손주 걱정인거 다 알죠~ 항상 감사해요. 근데 이제 할머니는 몇년 안남았다.. 이제 죽어야지..이런 말씀을 꼭 하세요ㅠ 할머니 그런 가슴 아픈 이야기 하지마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손주가 결혼하고 증손주도 보셔야죠! 이번 명절고 우리 친척 가족들 다 모여서 행복한 명절 보내면 좋겠네요! 잔소리는 조금씩 줄입시다! 2020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1-20 1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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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세계획은있니??이제 이말 그만듣고싶어요 어린나이에 애가있지만 그만 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ㅡ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0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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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은 했니? 에서 부터 나 때는 말야~ 하휴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0 1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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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1-20 20:17:29

    평점 0점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1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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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좀해라 여자가그게뭐니? 그만듣고싶습니다...
    아직어린나이고..운동도하지만...시집가긴글럿다고 잔소리좀그만듣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21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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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나이 30세 입니다.
    친척들과 부모님의 애인있냐는소리 . 결혼언제하냐는소리. 다이어트하라는소리 . 집청소는잘하고있냐는소리.밥은잘먹구다니냐는소리.월급은얼마받냐는소리 아주 29세부터 지금까지 계속듣고있는데요 . 제연애는제가알아서하고 밥잘챙겨먹으니 살이안빠재는거겟죠!!! 청소잘하고있으니 옷에서 다우니냄새가잘나는거겟구요!!!! 제가 돈벌어도!! 1원한푼누구줄생각도없습니다!! 그망좀물어주십쇼!!!!
  • 작성자 오****

    작성일 2020-01-21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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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은..해야지?
    -아뇨 결혼 생각 없어요.
    -왜 부모님 생각하면 그건 불효야
    -결혼해서 잘 산다는 보장이 없잖아요ㅜㅜㅜ
    -아니 그래도 애기 낳고 해봐라
    -제 주변에서 결혼하고 행복하다는 사람이 없던데요ㅠ?
    -아니 다들 좋은이야기는 잘 안하지 그냥 힘든이야기를 하는게 쉽잖니
    -행복하다고 결혼하라고 하던 언니도 결국 이혼했어요ㅜㅜ
    -아니 얘가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어디서 그런이야기만 듣고와서... 너네 부모님좀 봐 불효라니까~

    거진 이런 말들의 반복이 매년 지속이 되네요.
    결혼은 선택이지요. 그리고 저 또한 결혼에 대해 어느정도 열린생각을 하다가도 저렇게 주변에서 왈가왈부하면ㅜㅜ 그냥 확 암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부모님 걱정을 왜 대신하시는 건지, 불효건 효도건 제가 하는건데 말입쥬ㅜㅜ 이런말 듣는 저도 짜증이나고 속상하지만 정작 곁에서 듣는 부모님도 속상하신지 제 대신 뭐라고 해주시네요.ㅜㅜ
  • 작성자 서****

    작성일 2020-01-21 2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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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래서 결혼은 했니~? 결혼이 의무는 아닌데 참^^ 제가 좋은 사람 만나면 알아서 소개해드릴게요 큰아버지 큰어머니^^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21 2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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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취직은 했니?
    2년전:여자친구는 있니?
    1년전:그래서 결혼은 할수있겠어?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1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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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은 언제 할거니?
    니친구 누구는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 넌 뭐가 모자라서 아직도 결혼을 못하니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2 0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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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사과정 대학원생입니다
    '졸업언제하니'
    8년쨉니다.....
    노이즈캔슬링 해버리고 싶습니다 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2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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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니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널 응원하고 지지할게~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어 그리고 넌 분명히 잘 될 거야 이런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의 말을 덕담으로 듣고 싶어요. 넌 꼭 잘 해내야 해, 이런 조건부가 아니라, 니가 지금 당장 잘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노력이 결실을 맺을 테니 힘내자, 하는 토닥임이 필요한 취준생이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2 16: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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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체 쟤는 왜 그러니,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아효.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3 1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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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 하나 더 낳아~~한명은 외로워서 안돼
  • 작성자 다****

    작성일 2020-01-23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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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부 좀 잘해라……
    에휴
    그래도 올해도 홧팅!!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1-23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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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1-23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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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시절에는 명절이면 맛난 명절음식 먹을생각에 즐겁기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명절이되면 부담되는 잔소리들로 인해 버거워지게 되었습니다 연봉,직장,집 등의 경제력부터 시작해서 가사를 분담하는 정도와 흡연,주량 등의 시시콜콜한 분야까지 확대되기 시작하면 가시방석이 따로 없다 싶을정도가 되기 일쑤입니다 동서간에도 자칫 얼굴 붉히게 되기 좋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무시당한채 외부로 보여지는 부분들로 왈가왈부가 되다보니 제 삶에 대해 회의감이 밀려오기도 하구요
    누구는 얼마를 벌고 어떤 집을 사고 승진을 하고 아들,딸을 낳고 등등의 자칫 부담스러울수 있는 잔소리들 보다는 모두가 유쾌하게 나눌수 있는 대화주제를 함께했으면 하는데 이번 명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친척분들과의 영화,공연관람이나 외식도 방법일것 같은데 한번 고려해보려합니다 명절에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은 저의 노력에 대해 알아주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힘듦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힘듦의 정도가 줄어들고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어깨를 토닥여주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그래 고생많았다" "힘들지? 올해는 형편이 나아지겠지?" 하는 공감과 위로가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1-23 21:45:16

    평점 0점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1-23 23:39:29

    평점 0점  

    스팸글 공부도 못하고 예체능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고3인데 뭘 혼자서 제대로 하는게 없니? 대학은 갈거야? 알바도 구하기 얼마나 힘든지는 아니? 대학 안 갈거면 취업을 해야지 세상 살기 얼마나 힘든데 대체 뭐하려고 그래? 공부라도 열심히 해여지 그리고 대학 붙었다고 다 되는게 아니야~
    이런 말 정말 듣기 싫어요ㅠㅠ 그래도 누구 한 사람이 '어떻게든 될거야~','너라면 잘 할 수 있어! 힘내!'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24 04: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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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젤 듣기 싫은 잔소리 Bset3
    1. 살 찐것 같다.
    2. 회사는 괜찮니? 너 연봉은 얼마니?
    3. 언제까지 전세야~ 집 사긴 살꺼니?

    내가 듣고 싶은 말말말 Best3
    1. 가면 갈수록 젊어지고 예뻐지는 것 같다.
    2. 올해는 원하는 일 술술 잘 풀려라!
    3. 신랑, 아이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다.

    이번 설명절에는 듣기 싫은 말들로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보다는
    듣기 좋은 덕담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좋은 덕담만 가득담아 해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4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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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명절 잔소리의 끝판왕은 #비교 인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 오랜만에 모인 가족,형제,친지들 간에도 서로의 경제력부터 직업,봉급,자식들의 성적부터 직급 등등 끝없이 이어지는 비교의 함정에 빠질때쯤이면 설겆이나 차례음식 장만 등의 육체적인 피로보다 더한 피로감이 밀려오곤 합니다
    거기에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엄마 친구 딸,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저희 자매들은 바싹 긴장하고 오금이 저려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오랜만에 모여서 딱히 나눌 말씀이 없어서 그런부분도 없진 않겠지만 서로에 대한 호구조사식이나 청문회 식으로 이어지는 잔소리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설에는 부디 웃으면서 즐거운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설에 듣고 싶은 말은 고달픈 현실을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 말들인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있을거라는 힘을 주는 말들이나 의례적인 인사치레보다는 조금 더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위안받을수 있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1-24 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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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만해도 소름돋는 친척들의 잔소리~~
    남자 친구는 있니? 연애는 하고 있어? 결혼은 언제 할거니? 연봉이 얼마니?
    그것 가지고 생활 되겠니?? 열심해서 더 벌어야지??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고 돈도 더 벌고 싶은데 노력해도 안되는걸 어쩌라는건지
    설명절때 마다 나를 걱정하는 어른들의 말씀은 알겠지만 매번 듣다 보니 가끔은 저를 깔아 뭉개고 싶은건지 알수 없는 친척들의 잔소리로 늘 상처를 받네요.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해 죽겠어요! 
    이번 설명절에는 잔소리 없이 따뜻한 말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채****

    작성일 2020-01-24 2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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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은 어떻게 할거니? 연애는? 결혼은? 남자 잘만나서 결혼이나 해~ 지금이 조선시대인지ㅠ 연애도 안하는데 앞서가서 결혼까지 걱정해주는 오지랖 너무 싫어요. 걱정해서 하는 소리라고 하지만 각자 계획이 있으니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는 거보다는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1-24 23:01:43

    평점 0점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1-24 23:52:24

    평점 0점  

    스팸글 대학교 졸업은 했니? 휴학하고 뭐 자격증 딴거 있니? 대학 졸업하고 어디 취직할꺼니? 취직 준비는 하고 있는거니?
  •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1-25 06:21:18

    평점 0점  

    스팸글 승진은 했니? 보너스는 나왔니?
    직접적으로 묻는 것도 짜증나고, 누구네 아들은 승진을 했네, 회사서 엄청 인정을 받아서 주재원을 가네마네, 월급이 엄청 올랐다네 등의 모르는 사람들 소식도 듣기 싫으네요.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혼자만의 공간으로 숨어버리고 싶네요.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28 16:05:52

    평점 0점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1-28 16:39:5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취업까지는 완료하고 딸을 둘둔 40대로써
    제일듣기싫은 소리는
    아들은 안놓을꺼야?
    부장은 언제되니?
    이런게 듣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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